코끼리다리아빠근황
2019年9月17日 — 쓰린 다리로 고물 줍는 코끼리 아빠.jpg 5. 북마크 아이콘 북마크 ... 몇년전에 본거같았는데 근황이 궁금하군요. 2019-09-17 17:08 | 덧글 점 ...
지난 6월, 심하게 굵은 한쪽 다리로 고물을 주워 생계를 이어가던 정주영(33세) 씨를 방송에서 만났다.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며,
혹시 근황 있는 사람 없냐? 저런 분들이 ㄹㅇ 도움 받으셔서 치료 받고 사회에서 할 일을 찾을수 있으면 좋겠다. 힘들어도 포기 안하는 모습이 너무
“살이 찢기는 고통이지만 딸을 위해서라면….” 심하게 굵은 한쪽 다리로 절뚝거리며 폐지주워 생계를 유지하던 코끼리다리 아빠, 최근 놀라운 '근황'에 모
현재 근황입니다 많이 좋아젔어요 7년 동안 저 다리로 살면서 남들 시선 눈치 보면서 살았습니다 .. 어느 복지사님 덕분에 제 새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Tv 나오고 5개월쯤 지난 16년 1월달에 찍은 영상임. 전세로 집도이사하고 다리무게도 많이 줄었다함. 지금은 괞찮으시겠징?
지원을 통해 정주영씨는 다리 치료를 받게 되었고, 앞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지금보다 많이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